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 삼비 로콩가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미국 투어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아스날이 참가를 취소하며 런던에서 몇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를 위한 영입이라 많은 구너들이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으나 프리시즌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준수한 탈압박과 과감한 전진패스를 보여줬고 단점으로 지적되던 사이드로 빠지는 모습도 많이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이것들이 프리시즌이라고는 하지만 프리미어리그팀인 첼시, 왓포드를 상대로 나온 장면이라 굉장히 긍정적이다.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북런던더비에서 자카와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유망주 신입생에게 북런던더비는 다소 혹독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의 목소리들이 무색하게, 파티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후방에서 패스를 받아 빌드업을 전개하는 유연함, 센스, 시야를 유감없이 보여주다 후반 중반, 엘네니와 교체되어 나왔다. 그 후 엘네니는 그 경기 유일한 실점의 지분을 차지했다. 2021-22시즌 1R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브렌트포드 원정경기에서 자카와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99년생 유망주의 EPL 첫 데뷔전답지않게 부드러운 빌드업, 결과 템포를 살리는 패스센스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따금씩 경합 상황에서의 약세나 패스타이밍에 대한 판단의 미숙함 또한 보여주었다. 허나 이번 경기 아스날 측에서 잘했다고 할 만한 선수들은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나마 스미스로우, 티어니, 사카 다음이자 이번 시즌 영입생들중에선 가장 나았던 퍼포먼스였다고 볼 수 있다. 2021-22시즌 2R 첼시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15분 이후 팀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도 나이답지 않은 능숙한 빌드업, 여유, 시야등을 보이며 짝으로 출전한 그라니트 자카보다도 훨씬 나았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자카와 함께 부족한 수비력또한 함께 보여주며 포백보호에 미숙했던 끝에 팀의 실점 및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능력 및 단점들이 경험 및 코칭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점들임을 고려하면 그에 대한 평가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1-22시즌 3R 맨시티전에선 결장했다. 팀은 5 : 0 패배. 2021-22시즌 4R 노리치와의 홈경기에서 [[메이틀랜드-나일스]]와 짝을 이뤄 선발출전하였다. 이전경기들에서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빌드업엔진으로서의 매우 좋은 활약과 3선 미드필더로서의 다소 빈약한 수비보호능력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후반전 중반, 폼이 좋지 않았던 [[메이틀랜드-나일스]]를 대신해 [[토마스 파티]]와 교체되었는데, 감독은 국대차출중에 있었던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관리하기위한 교체였다고 컨펌했다. 2021-22시즌 5R 번리전에 스미스로우와 교체로 출전하여 무난한 경기력으로 30분을 소화했다. 팀은 1 : 0 승리 리그컵 3라운드 AFC 윔블던전에서 풀타임으로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7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는 포지셔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옆의 파티에게 부담을 주는 등 부진했다. 아직까지는 자카의 빈자리를 채우기 어려워 보인다. 8R [[크리스탈 팰리스|팰리스]]전에서 후반에 [[부카요 사카]]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었으나, 72분에 치명적인 턴오버로 [[오드손 에두아르]]의 역전골의 빌미가 되었다. 다행히 후반 추가시간에 [[라카제트]]의 극적 동점골로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9R 아스톤빌라전에서는 좋은 모습과 좋지 않은 모습을 모두 보였다. 해당 경기에서 센스 있는 전진패스와 전진드리블을 보여주었지만 동시에 지난 팰리스전이 떠오르는 수비 지역에서의 미스 또한 존재했다. 여러모로 선수의 포텐과 보완해야할 부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11R 왓포드전에서 [[메이틀랜드 나일스]]와 호흡을 맞추었고 전반 중반 8R 팰리스전이 또다시(...) 떠오르는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팀의 빌드업에 상당 부분 관여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다. --분명 3선 백업 자원으로 영입했는데 어째 자카 파티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다.-- 12R 리버풀원정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경험미숙을 또한번 드러내며 후반전 여러 미스를 보여준 끝에 [[메이틀랜드 나일스]]와 교체되었다. 젊은 선수들의 여러실책들이 나오기 전까지 아스날이 꽤 선방한 경기력이었음을 감안하면 뼈아픈 경기력이었다. 팀은 불안한 수비력을 극복해내지 못하며 4:0 대패. 13R 뉴캐슬전에서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2:0 승리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유의 창의적인 전진패스, 전환, 패스타이밍도 훌륭했고 다소 부진했던 파트너 [[토마스 파티]]보다도 나았다는 구너들의 평가를 받았다. 팀이 주도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수비적인 문제점도 잘 드러나지 않았고, 그런 것 치고는 위치선정이나 수비커버도 꽤 훌륭했던 경기였다. 이후 자카의 복귀로 선발에서 내려갔고, 12월 19일 [[파블로 마리]]와 함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월 10일 FA컵 64강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찰리 파티노]]와 함께 중원에 선발 출장했으나 위치선정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잘 뛰지 않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고 루이스 그라반의 결승골 상황에서 본인의 안일한 패스가 끊기고 핸드볼 파울이라고 어필만 하다가 뒤늦게 막을려했지만 이미 진행된 역습에 선제골의 원흉이 되었다. 다른 아스날 선수들도 부진했다지만 이들 중 경기 워스트급의 모습을 보였다. 1월 13일 리버풀과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번리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외데고르]]를 빌드업 파트너로둔 홀딩역할의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했으나 답이없는 위치선정, 적극성, 움직임등을 남발한 끝에 중원에서 클로킹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오죽하면 구너들은 [[베른트 레노]]를 저자리에 뒀어도 아무문제 없었을 것이라 뒷목을 잡는 중.. 다행히 공격일변도의 반코트 경기가 펼쳐진 탓에 실점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으나 로콩가의 클로킹과 같은 작은 문제들이 겹쳐 결국 빈공으로 나타나 팀은 20위팀과의 쓰디쓴 0 : 0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타 유망주 선수들에 비해 나이가 그렇게 어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코칭으로 경기력 개선이 필요한 상황. 이후 파티의 각성으로 한동안 나오지 않다 파티의 부상으로 다시 선발에 이름을 올렸고 번리전과 별 다를 바 없는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다행히도 엘네니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로콩가는 다시 서브로 내려갔지만 이대로면 내년에 팀에 남을지도 의문인 경기력이다. 그나마 안도할 점은 아직 어린 선수인데다 피엘 데뷔 시즌이었고, 파티에게 후방을 맡기고 본인이 그라니트 자카의 롤을 수행할 때는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단 점이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로콩가를 자카의 백업으로는 보지 않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